[사진] 국경에서 천사 분장한 채 시위하는 복음교회 신도
뉴스핌 | 2020-03-26 1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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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다드후아레스 로이터=뉴스핌] 박우진 기자 = 23일(현지시간)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지대인 파소 델 노르테 다리에서 복음교회 신도들이 천사 분장을 한 채 코로나19 관련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하고 있다. 2020.03.23 krawjp@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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