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20 국제공조 강조하는 사우디 국왕
뉴스핌 | 2020-03-26 22: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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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살만 빈 압둘아지즈 사우디아라비아 국왕이 26일(현지시간) 주요 20개국( G20) 화상 정상회의를 주재하면서 코로나19 대처를 위한 국제 공조를 강조하고 있다. 2020.03.26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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