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봉쇄령 내린 브뤼셀의 그랑 플라스 앞 텅 빈 광장
뉴스핌 | 2020-04-01 21:16:46
뉴스핌 | 2020-04-01 21:16:46
[브뤼셀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코로나19(COVID-19)로 봉쇄령이 내려진 벨기에 브뤼셀의 중심지에 위치한 그랑 플라스 호텔 앞 광장이 텅 비어 있다. 2020.04.01 gong@newspim.com |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