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코로나19 사망자 매장하는 브라질 공동묘지 사람들
뉴스핌 | 2020-05-27 13: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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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루 로이터=뉴스핌] 이홍규 기자 = 브라질 상파울루의 가장 큰 공동묘지인 빌라포모사 묘지에서 보호복을 착용한 사람들이 코로나19(COVID-19)에 감염돼 사망한 이졸리나 데 소우사(85) 씨의 관을 매장할 준비를 하고 있다. 2020.05.26 bernard0202@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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