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KBS 내 "화장실 몰카" 수사 중
프라임경제 | 2020-05-31 16:02:12
프라임경제 | 2020-05-31 16:02:12
[프라임경제] 서울 영등포경찰서가 최근 KBS 내 불법촬영 카메라가 있다는 신고를 받아 수사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불법촬영 카메라가 발견된 곳은 KBS 연구동에 있는 화장실로 알려졌다.
최초로 경찰에 문제를 제기한 직원은 이곳에서 휴대용 보조배터리 모양의 기기를 발견하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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