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검사센터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판정
뉴스핌 | 2020-06-06 13:45:00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는 서울시 강서구 염창동에 있는 중앙혈액검사센터에서 근무하는 직원 1명이 지난 5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혈액관리본부는 검사센터를 방역하고 이날 오전 6시부터 검사센터 운영을 정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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