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北 최선희 "북미회담설에 아연…미국과 마주앉을 필요없어"
뉴스핌 | 2020-07-04 13: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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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규희 기자 = 자세한 뉴스는 곧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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