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서 세르비아 국적 10대 남성 확진
뉴스핌 | 2020-07-04 13:34:00
뉴스핌 | 2020-07-04 13:34:00
[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에서 세르비아 국적 1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영종도=뉴스핌] 정일구 기자 =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입국장에서 해외 입국자들이 경기도 해외 입국자 전용 공항버스 무인발권기를 이용해 티켓을 구매하고 있다. 2020.04.22 mironj19@newspim.com |
4일 수원시에 따르면 장안구 영화동에 거주하는 세르비아인 10대 남성이 무증상으로 검체채취 및 검사결과, 확진(수원-103) 판정을 받고 이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에 격리입원 했다.
확진자는 지난 2일 세르비아에서 입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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