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용금지 경고 붙은 텍사스 주 놀이터 벤치
뉴스핌 | 2020-07-09 09:29:00
뉴스핌 | 2020-07-09 09:29:00
[시브룩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텍사스주 챔버스카운티 시브룩의 한 놀이터 시설에 노란색 이용금지 경고 테이프가 붙었다. 최근 코로나19(COVID-19) 신규 감염자 수가 급증함에 따라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놀이터 등 집단 야외 시설의 이용이 금지됐다. 2020.07.08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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