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테바와 1156억원 규모 편두통치료제 위탁개발생산 계약
뉴스핌 | 2020-07-09 17:33:00
뉴스핌 | 2020-07-09 17:33:00
[서울=뉴스핌] 박다영 기자 = 셀트리온(068270)이 글로벌 제약사 테바와 1156억원 규모 편두통치료제 '아조비'의 원료의약품 위탁개발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인 1조1284억원의 10%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 기간은 2021년 3월 31일까지다.
셀트리온 전경 [사진=셀트리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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