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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전쟁]WTI 3% 급락…배럴당 40달러 붕괴
뉴스핌 | 2020-07-10 05:15:00

[샌프란시스코=뉴스핌]김나래 특파원=국제유가가 급락했다. 미국내 코로나19(COVID-19) 재확산으로 또 다시 봉쇄가 이뤄질지 모른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9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원유 8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1.28달러(3.1%) 밀린 배럴당 39.62달러를 기록했다. 6월 30일 이후 최저다.

영국 브렌트유 9월물도 0.94달러(2.2%) 내린 배럴당 42.35달러로 마감됐다. 이달 1일 이후 최저다.

원유 배럴 [사진=로이터 뉴스핌]

글로벌 통계사이트 월도미터스(worldometers)에 따르면 전날 미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만1848명으로 직전일(5만5442명)보다 늘었다. 현재 누적 확진자 수는 약 320만명으로, 미국 전체 인구의 1% 수준에 달한다.

 

한편, 국제 금값은 5일만에 주춤했으나 온스당 1800달러선을 지켰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9%(16.80달러) 내린 1803.80달러에 마감됐다.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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