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서 서울·용인지역 교회 11명 추가 확진…누진 13명
뉴스핌 | 2020-08-15 19:38:00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정부의 사회적거리두기 완화조치에 적극 참여하고 있던 경기도 성남시가 교회발 코로나19 수렁에 빠졌다.
15일 성남시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용인시 우리제일교회와 서울시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등 교회관련 확진자 11명이 코로나19 감염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 '눈물의 여왕' 심혜림, 사이다+감동 ...
-
- '60회 백상예술대상', 프리즘 인기상...
-
- 엑소(EXO) 출신 레이, ‘인기가요’ ...
-
- '음악중심' 레이, 육각형 매력 터졌 ...
-
- '음악중심' 우아, 솜사탕처럼 달콤한...
-
- 김환희 '몰카' 범인은 B1A4 산들 매 ...
-
- 오현준, '고백'으로 컴백…'봄 감성'...
-
- '학폭 논란’ 김히어라 "당사자들 만...
-
- 이펙스·크래비티, 한터 4월 2주 차 ...
-
- 신동엽·수지·박보검, '백상예술대 ...
-
- 브아걸 제아, 허각 '사월의 눈' 리메...
-
- '엠카' 김초월, '신기루정원' 무대 ...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