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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소닉,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전략 보고회'서 실감 사운드 대표 기업으로 기술 시연
한국경제 | 2020-10-07 10:08:10
㈜디지소닉은 지난 9월 24일에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전략보고회’에서 실감미디어 글로벌 진출 기업으로 선정
되어 기술 시연을 하였다.

보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기조연설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서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르네상스 시대를 선포, 한국판 뉴딜로 디지털콘텐츠 산업
생태계를 더 크게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콘텐츠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 ▲디지털 콘텐츠 기술을 선도 ▲디지
털 콘텐츠로 따뜻한 포용 국가를 선도 등 3가지 방향성을 연설하면서 “3
D 입체 음향기술을 개발한 디지소닉은 구글과 손잡고 해외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고 언급했다.

이어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콘텐츠산업 혁신 추진방안으로 ▲비대면 환
경 디지털 전환 ▲차세대 콘텐츠 시장 개척 ▲세계시장 경쟁력 강화를 발표했다
. 이 중 ‘세계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으로 콘텐츠 지식 재
산(IP) 활용 시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디지소닉 김지헌 대표는 보고회 하이라이트 순서인 입체음향 기술 시연을 현장
에서 완벽하게 재현하였다. 특히 캐논 변주곡, 자연의 소리, 아카펠라(메이트리
) 라이브 공연을 문재인 대통령, 홍남기 부총리,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30여명에게 헤드폰 만으로 16채널 입체 사운드
를 생생하게 시연하며 주목받았다.

이번 자리는 기존 2세대 기술에 머물러 있는 글로벌 3D 오디오 기술과 3세대로
진보한 디지소닉의 EX-3D 기술의 차이점을 분명하게 증명하는 자리가 되었다.


원천 알고리즘인 머리전달함수(HRTF)를 새로운 방식으로 개발한 ‘EX-3D
Spatializer’ 기술은 기존 입체음향에서 가장 구현하기 힘든 아래쪽 방향
감도 선명하게 구현 할 뿐 아니라 공간 거리감과 명료도에 있어서 탁월한 성능
지표를 재현하였다.

디지소닉은 독자적인 원천 기술인 EX-3D Spatializer에 대해 구글 IoT 총괄 개
발부서와 NDA(비밀유지계약서) 및 ISA(서비스 수입 계약)를 체결하여 글로벌 진
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미디어 네트워크 그룹 및 다수의 글로벌 펀드에서 투자 유치 및 영
업권을 제안해와서 글로벌 시장 진출이 현실화 되고 있다.

한편, 디지소닉은 ‘소리 그 자체만으로 생생한 경험을 제공’ 하겠
다는 방향성을 지닌 기업으로, 비대면 시대의 필수 기술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
고 있다.

최근 디지소닉은 국내 최대 언택트 ‘2020 드림콘서트’에 3차원 사
운드 솔루션을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수십만 명의 유튜브 유료 사용자를 크게 감
동시켰으며, 엘지유플러스 ‘아아콘’을 통해서도 비대면의 단점을
보완하는 솔루션으로 상용화 되었다.

㈜디지소닉 김지헌 대표는 “차세대 입체음향기술인 EX-3D Spatializer는
게임, 음악, 유튜브, OTT 서비스뿐 아니라 무선 이어폰에서 3차원 공간 음향을
즐길 수 있어서 애플이 주도하는 애플 에어팟 이어폰의 ‘공간 음향&rsq
uo;의 대항마로서 게임 체인저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은 해외에서 99% 사운드 솔루션 및 제품을 수입하는 현실
이지만 디지소닉 기술로 해외에 수출하는 기업 가치와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r
dquo;며 “디지소닉은 향후 미디어 산업 뿐 아니라 생생한 3D 공간 사운드
를 통해 소리를 통한 수면 조절과 디지털 디톡스를 할 수 있는 브레인 헬스케어
사운드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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