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국제유가, OPEC+ 균열 불안 속 하락
뉴스핌 | 2020-11-27 05:23:37
01/15 장마감
거래량
777,446
전일대비
+0.42%
시가총액
1,099억
외인비율
0.0%
기간누적20일
0
매매신호
매도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국제유가가 26일(현지시간) 8개월래 최고치에서 후퇴했다. 감산 종료 연장 관련 회의를 앞두고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회원국 연합체인 OPEC+ 내에서 이견이 감지된 영향이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거래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뉴욕시간 오후 1시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72센트(1.6%) 내린 44.99달러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1월물은 81센트(1.7%) 하락한 47.80달러를 기록했다.

OPEC 로고와 원유 채굴장비 모형.[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라크는 생산 중단을 요구하기에 앞서 회원국들의 경제 및 정치적 상황들이 고려돼야 한다면서 OPEC을 비난했고, 이날 OPEC 대표는 내년 초 새로운 공급 과잉 위험을 알리는 내부 데이터들이 있다면서 OPEC이 신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탠다드차타드 폴 혼스넬 원자재 리서치 대표는 기존 감산의 연장이 예상되지만, 최근 유가 랠리로 회원국들이 감산 연장을 꺼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OPEC+는 이달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온라인 회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내년 감산 종료 계획에 관한 최종 결정이 나오려면 그 전에 컨센서스가 마련돼야 한다.

한편 미국 금융시장이 추수감사절을 맞아 휴장한 영향에 거래 분위기는 비교적 한산했다.

필립 퓨처스 선임 상품 매니저 아브타르 산두는 "코로나 백신 개발 소식 등 강력한 펀더멘털이 많아 시장을 끌어 올렸지만 유가 약세 우려는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kwonjiun@newspim.com

국제유가, 美 재고 감소·달러 약세에 8개월래 최고
세계증시와 유가 상승...바이든 정권이양+백신 기대
국제유가, 백신발 낙관론·숏커버링에 상승…WTI 1.5%↑
국제유가, 코로나19 백신·감산 연장 기대에 상승
[3Q 실적] 유가증권 시장, 영업이익 상·하위 20개사(표)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