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모이야기]코로나에도 불 밝힌 성탄 트리
파이낸셜뉴스 | 2020-11-28 18:53:05
파이낸셜뉴스 | 2020-11-28 18:53:05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500명 이상을 기록하며 '3차 대유행'이 진행 중이다.
방역당국은 연말까지 가급적 모든 모임과 약속을 취소해 달라고 호소했다.
연말을 앞두고 서울 명동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했다.
위축된 사회적 분위기로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명동 거리는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둠을 밝히는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희망의 새날이 오기를 기원해 본다.
사진.글=김범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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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연말까지 가급적 모든 모임과 약속을 취소해 달라고 호소했다.
연말을 앞두고 서울 명동 거리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등장했다.
28일 서울 명동 거리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불을 밝힌 가운데 한 상가에 임대 문구가 붙어 있다. 사진=김범석 기자 |
28일 명동 거리가 연말을 앞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어둠을 밝히는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새해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희망의 새날이 오기를 기원해 본다.
사진.글=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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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fnnews.com 김범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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