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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김정일 비자금" 뒤졌던 코언 다시 CIA 부국장 지명
뉴스핌 | 2021-01-16 05:10:16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5일(현지시간) 버락 오바마 정부에서 중앙정보국(CIA) 부국장과 무부 차관을 지냈던 데이비드 코언을 다시 CIA 부국장으로 지명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측은 이날 코언을 CIA 부국장으로 지명했다고 밝혔다. 앞서 바이든 당선인은 베테랑 외교관 출신인 윌리엄 번스 전 국무부 부장관을 CIA 국장으로 지명했다. 

코언은 오바마 정부의 재무부에서 테러리즘·금융정보 차관을 역임하면서 이란과 러시아, 중국은 물론 북한에 대한 금융제재와 테러 자금의 추적·차단을 주도하는 역할을 했다. 

그는 특히 북한의 북핵 개발 자금 유입과 자금세탁을 막고 당시 김정일 국방위원장 일가의 비자금까지 추적, '저승 사자'로 불리기도했다. 

따라서 향후 출범하게될 바이든 정부가 북핵 협상과 대북 제재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코언 부국장의 역할이 주목을 받을 전망이다. 

데이비드 코언 전 CIA 부국장. [사진=로이터 뉴스핌]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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