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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서 40대 여성 동거남 집에서 숨진 채 발견..."타살 가능성 낮아"
뉴스핌 | 2021-11-27 17:23:56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에서 40대 여성이 함께 살던 남성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명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2시쯤 광명시 광명동 소재 40대 남성 A씨 자택에서 함께 살던 40대 여성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광명경찰서 전경. [사진=뉴스핌 DB] 2021.11.27 1141world@newspim.com

A씨는 B씨가 아는 지인인 C씨에게 '사람이 죽어있다'는 내용의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보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숨진 여성의 신용카드 등을 가지고 나와 인근 모텔에 숨어있던 A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았고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자고 일어나보니 여성이 숨져 있어 무서워서 도망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여성이 지병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구두 소견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여성이 평소 지병을 앓고 있었고 몸에 외상이 없는 점 등을 볼때 타살 혐의점이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하며 "그러나 A씨가 왜 여성의 신용카드 등을 가지고 나갔는지 등에 대해서는 추가로 더 조사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1141worl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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