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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콘크리트가공 업체서 77명 집단 감염...충북 140명 확진
뉴스핌 | 2022-01-19 17:05:32

[충북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19일 충북 진천의 한 콘크리트 가공업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자 77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확진자는 진천 83명, 청주 35명, 괴산·음성 각 6명, 제천 4명, 충주·증평 각 3명 등 모두 140명이다.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이날 확진자 수는 올해들어 최다 기록이다. 지난해 12월15일 149명 발생 이후 역대 두 번째다. 

확진자 가운데 백신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은 49명이다.

전날 진천의 콘크리크 가공업체에서 외국인 직원 1명이 확진된데 이어 이날 직원 77명이 무더기로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직원 186명을 대상으로 전날 전수 검사를 진행 했다. 확진자 대부분은 외국인 근로자로 기숙사에서 생활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업체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내국인 6명을 포함해 중국·태국·필리핀 각 9명, 나이지리아 8명, 인도네시아 7명, 말레이시아·파키스탄 각 3명, 우즈베키스탄·러시아·케냐 각 1명, 기타 28명 등이다.

청주에서는 고등학교 사적 모임 관련 8명(누적 102명), 서원구 학원관련 8명(누적 30명)이 각각 양성판정을 받았다.

괴산에서는 승마장 관련 3명이 추가돼 누적인원은 25명으로 늘었다.

충북 누적확진자는 1만2776명이다. 

baek341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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