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서울양양고속도서 승용차 터널벽 들이받아...1명 사망·2명 중상
뉴스핌 | 2022-01-19 20:47:41
뉴스핌 | 2022-01-19 20:47:41
[인제=뉴스핌] 이순철 기자 = 19일 오전 11시 3분쯤 강원 인제군 상남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상남 7터널 내에서 그렌져 승용차가 터널벽을 들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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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11시 3분쯤 강원 인제군 상남면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방향 상남 7터널 내에서 그렌져 승용차가 터널벽을 들이받아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었다.[사진=강원도소방본부] 2022.01.19 grsoon815@newspim.com |
이 사고로 20대 여성 A씨가 숨지고 50대 운전자 B씨와 동승자 C씨가 각각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옆차로를 달리던 차량과 충격 후 터널벽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grsoon815@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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