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새 앨범 선주문량 60만장 돌파…15일 컴백
뉴스핌 | 2022-01-20 13:33:12
뉴스핌 | 2022-01-20 13:33:12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대형 그룹 트레저의 새 앨범 선주문량이 60만장을 돌파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0일 "현재 예약 판매 중인 트레저의 새 앨범 '더 세컨드 스탭: 챕터 원(THE SECOND STEP : CHAPTER ONE)' 선주문량이 11일 만에 60만장(19일 기준)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트레저 [사진=YG엔터테인먼트] 2022.01.20 alice09@newspim.com |
트레저의 새 앨범 예약판매는 지난 11일 시작됐으며 이는 8일 만에 거둔 성과이다. 앞서 트레저가 데뷔 첫해 연달아 발표한 3장의 싱글 앨범은 각각 24만~28만 여장 판매됐으며, 정규 1집은 약 36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재 새 앨범 프로모션은 비주얼 콘셉트 티저 외 트랙리스트가 공개되지 않았으며, 피지컬 음반 발매까지 한달 가량 남은 만큼 최종 주문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트레저의 첫 미니앨범 '더 세컨드 스탭: 챕터 원'은 내달 15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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