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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4800억원 투자·2205명 일자리 창출" 협약 채결
뉴스핌 | 2022-01-20 14:29:40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4차 산업 선도기업들부터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도는 20일 도청에서 ㈜스프링클라우드, CJ대한통운과 사천시,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4800억원 규모의 투자 및 ±출에 관한 대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영기 ㈜스프링클라우드 대표이사, 신영수 CJ대한통운 택배 이커머스 부문 대표와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 홍민희 사천시장 권한대행, 박일호 밀양시장, 홍준표 한국토지주택공사 경남지역본부장, 박성길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오른쪽 세 번째)이 20일 도청에서 ㈜스프링클라우드, CJ대한통운과 사천시, 밀양시,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함께 48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도] 2022.01.20 news2349@newspim.com

㈜스프링클라우드는 사천 제2일반산업단지 내 4차 산업 관련 교육 및 다양한 콘텐츠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경남에 투자를 결정했다.

총 9만6754㎡의 부지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고 105명의 신규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국내1위 물류업체인 CJ대한통운은 2021년 말 혁신기술 기업 선포와 함께 경기도 군포시에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 가동을 시작으로 물류 혁신을 추진 중에 있다.

2023년까지 2조 5000억원을 자체 투입하는 CJ대한통운은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내 총 6만4214㎡ 부지에 대규모의 스마트 물류센터를 건립하게 된다. CJ대한통운 동남권 물류센터는 약 2100여 명의 고용을 계획하고 있어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하병필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투자는 경남형 그린뉴딜 산업 활성화와 미래자동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기업들의 투자가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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