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경남은행 소상공인 대상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시행
뉴스핌 | 2022-01-24 14:18:57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홍보모델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시행을 알리는 안내판을 선보이고 있다.[사진=경남은행] 2022.01.24 news2349@newspim.com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대출 금리는 1.5% 수준으로 지원 대상은 ▲현재 사업자등록 후 가동(영업) 중인 소상공인 ▲대표자 개인신용평점이 920점 이상(NICE평가정보 기준) ▲정부의 소상공인방역지원금 수급자 3가지 조건에 모두 해당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대출 한도는 업체당 1000만원이며 대출 기간은 1년(일시상환식)이다.

모바일 상담예약 서비스는 소상공인들이 BNK경남은행 모바일뱅킹앱(App)을 통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상담 희망 날짜와 시간을 예약(신청)하면원하는 영업점에서 대출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용 방법은 BNK경남은행모바일뱅킹앱 초기화면 배너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모바일 상담예약을 클릭한 후 고객 정보와 상담 예약 신청 정보 그리고 대출 대상여부 체크리스트 등을 작성하면 된다. 

news234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