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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최민철, 우리금융 챔피언십 공동 선두
파이낸셜뉴스 | 2022-05-13 20:11:03
'생애 첫 승 도전' 김민규.김태호와 우승 경쟁

13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에서 열린 KPGA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오른 최민철이 2번홀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사진=KPGA
[파이낸셜뉴스]2018년 한국오픈 챔피언 최민철(34·대보건설)이 한국프로골프(KPGA)코리안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총상금 13억원) 둘째 날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최민철은 13일 경기도 여주의 페럼클럽(파72·72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1개에 버디 4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7언더파 137타를 기록한 최민철은 김태호(27·라현한방병원), 김민규(21·CJ대한통운)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다.

최민철은 2018년 코오롱 한국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거뒀으나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올 시즌을 앞두고 대보건설의 후원을 받으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민철은 대보건설의 계열사인 경기도 파주시 소재 서원힐스 골프 아카데미 소속으로 활동중이다.

10번홀(파4)에서 출발한 최민철은 13번홀(파4)과 14번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탔다. 17번홀(파4)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18번홀(파4)을 버디로 홀아웃하면서 전반에 2타를 줄였다. 후반들어 클러치샷은 없었지만 버디 1개를 추가하면서 공동 선두로 반환점을 돌았다.

2라운드 경기를 마친 최민철은 "이틀간 아이언샷감이 뛰어나 그린 적중률이 높았다. 그러다 보니 안정적으로 플레이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경기를 치를수록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 최종일까지 좋은 성적을 거두고 싶다"고 통산 2승에 대한 강한 의욕을 내비쳤다.

지난해 KPGA선수권대회와 신한동해오픈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낸 서요섭(26·DB손해보험)은 이날 보기는 2개로 줄이고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7언더파 65타를 치는 반등을 했다.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를 기록한 서요섭은 전날 공동 46위에서 단독 4위로 순위를 끌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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