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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제2의 청해진 시대" 신우철과 함께
프라임경제 | 2022-05-20 15:24:08

[프라임경제] 3선에 도전하는 신우철 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후보는 지난 8년 행정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제2의 청해진 시대'로의 도약을 차질 없이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 후보는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여기에 해양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둬 군민 모두가 잘살고 젊은이들에게 미래 희망이 있는 제2의 청해진 시대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그는 농·수·축산업 육성과 신품종 소득 작목 개발 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오래도록 살고 싶은 건강의 섬 완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프라임경제는 20일 3선에 도전하는 신우철 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후보를 만나 '제2의 청해진 시대'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그의 각오와 비전을 들어봤다.

아래는 일문일답.

-3선 민주당 완도군수 경선에 승리했다. 소감은.

"먼저 지난 경선에 많은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로 결정이 된 만큼 본선에서 우리 지역의 현안 문제점을 중심으로 해서 정책적인 대결로 본선에 임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우리 지역이 안고 있는 가장 큰 문제점이 접근성인데, 이런 접근성 개선과 더불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를 위한 준비 등으로 나눠서 준비하려 하고 있습니다."


-제2의 청해진 시대로 도약하기 위한 후보님께서 가지고 계신 방안과 해법은.

"이번에 새 정부가 정책과제를 발표했습니다. 그게 우리 완도가 광주완도간고속도로 2단계 사업이 전부 반영이 되었고 완도 고흥 간 해양관광 도로가 국도로 승격이 되고 노와 소안간 연도교 또 노화 녹도에서 보길도 간 연도교에 이어서 국립 난대수목원 조기 조성을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되었습니다.

이와 같은 사업이 차질 없게 진행될 수가 있게 할 것입니다.

또 우리 완도에 백년대계를 내다 보고 미래산업으로 준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을 차질없이 준비 하고 여기에 해양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주어서 인구 증가와 더불어 소득 창출에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군민 모두가 잘살고 젊은이들에게 미래 희망이 있는 제2의 청해진 시대를 만들겠습니다."


-민선 8기 소상공인들의 지원과 대책 계획은.

"정부 차원의 차원의 지원대책이 있다면 우선 단기적인 대책도 나름 가져야 하겠지만 장기적으로 어떻게 하면 우리 소상공인들이 그동안에 어려움을 겪었던 것을 이제 해소해 드릴 수 있을까 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남도민체전을 완도군에 유치하는 것을 성공했습니다. 또 2024년에는 장애인 체육대회와 더불어 생활체육 대축전이 이루어지게 되고 2025년에는 해조류박람회개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에는 아시아 주니어와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가 완도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유치계획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리 지역에 많은 사람이 올 수 있도록 해서 그동안 어려움을 겪었던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검토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 카드수수료를 지원하고, 완도 버스터미널 현대화 사업과 연근해 조업 선단 유치, 인력 중개센터를 개설 운영해 시급한 인력난 또한 해소 하겠습니다."


-완도군의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중, 장기 계획은.

"지금 우리 완도에 이제 기업인들이 투자하려고 할 때 여건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우선 접근성이 향상되어 가고 그러면서 우리 완도에 정말 깨끗한 환경을 기반으로 할 수 있는 해양 치유산업과 산림치유가 병행해서 할 수 있게 되고 있습니다. 또 전복과 해조류를 특화하는 사업 그리고 지역에 농업과 축산이 동반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농, 수, 축산업 육성을 위해 신품종 소득 작목을 개발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 고품질 해조류 종묘 공급을 확대해 수산업 위기를 극복하며, 스마트 축산 및 명품 한우 브랜드화, 지역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농어업의 생산 기반을 대폭 확충 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해 오래도록 살고 싶은 건강의 섬 완도를 만들겠습니다.

또 해양관광 거점도시 완성을 위해 “국립 난대수목원 조성, 국립 해양수산박물관 유치, 다도해 케이블카 건설, 최경주 골프장, 국가 섬 정원 조성으로 제도권 남부권 동부권 청산권 등 4개 권역별로 치유, 정원, 탄생, 항일, 비경 등 주제를 살려 '청정바다 수도'를 만들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완도에 주변의 여건과 합당하는 호텔과 리조트를 유치하고 골프 테마파크와 여기에 레저스포츠를 할 수 있는 기업들을 유치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국립 난대수목원이 조성될 때는 산악열차 설치와 더불어서 케이블카 설치도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완도에 숙박시설과 더불어 휴식과 치유를 할 수 있는 공감대를 만들어 우리 완도에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더불어 기업 유치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완도군민들께 한마디.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향우 여러분 지금 우리 완도는 많은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정말 부족했던 완도의 접근성이 이제 향상될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광주 완도 간 고속도로 건설로 인해서 광주에서 완도까지 이제 50분 거리, 또 완도 고흥 간 해안관광도로 건설로 인해서 완도에서 고흥까지 30분 거리, 그러면서 그동안에 참 여러 해 동안 추진해왔던 노화 소안간 연도교 또 노화 넙도에서 보길도 간 연도교 사업은 우리 완도에 커다란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런 기초하에서 국립 난대수목원이 조성되고 해양 치유산업과 해양바이오산업이 조기 안착하여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때 우리 완도는 다시 한번 더 큰 변화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이런 기회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많은 지지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태 기자 kst@newsprime.co.kr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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