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뉴스속보

LS전선, 케이블 자원 순환 사업 ‘온 드럼’ 추진
이투데이 | 2022-07-03 09:21:02
[이투데이] 강태우 기자(burning@etoday.co.kr)

중고 목재 드럼 재활용 플랫폼 ‘온 드럼’ 운영
지난 1일 한수원과 MOU 맺고 ESG 경영 실천



▲ LS전선이 한국수력원자력과 ESG경영 공동실천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오른쪽부터 LS전선 김병옥 경영지원본부장, 한수원 최일경 원전건설처장, 이경로 지앤피우드 대표.(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이 케이블 및 관련 부자재에 대한 자원 순환 사업 개발에 나선다.

LS전선은 케이블용 목재 드럼을 재활용하는 자원 순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자원 순환 생태계 구축을 통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목재 드럼은 케이블의 보관과 운반 과정에서 사용되는데 그간 1회 사용 후 폐기되는 경우가 많았다.

LS전선은 중고 목재 드럼을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온 드럼’(ON DRUM)을 구축하고 오는 9월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기업이나 기관이 케이블을 사용한 후 빈 드럼에 대한 정보를 올리면 수거 업체가 수선ㆍ재포장해 케이블 생산업체에 다시 공급한다.

온드럼은 LS전선의 손자회사로서 목재 드럼 전문 생산업체인 지앤피우드(G&P Wood)가 운영한다.

이경로 지앤피우드 대표는 “드럼의 공급ㆍ수거 과정을 체계화, 온라인화함으로써 건설 폐기물을 감소시키고 자원 재순환 촉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에는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시범 참여한다. LS전선과 한수원은 지난 1일 경기도 안양시 LS전선 본사에서 ‘ESG경영 공동실천 및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그 첫 실천으로 한수원 건설현장의 목재 드럼의 수거 및 재활용에 협력하기로 했다.



[관련기사]
LS그룹 3세 이상현 태인 대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 수상
LS전선아시아, 신재생에너지ㆍ통신사업으로 ‘제2의 도약’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아파트 단지에 대용량 전력시스템 공급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이슈
증시타임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