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한국-영국 수소 산업 교류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 2022-07-06 13:01:04
파이낸셜뉴스 | 2022-07-06 13:01:04
양국 기업, 관련 기관 등에서 70여 명 참석
울산기업, 영국과 기술협력 및 비지니스 미팅 진행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한 한-영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제자유구역 혁신 교류회가 6일 오전 10시 롯데호텔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이번 교류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중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과 동종·이종 업종 간, 산학연 간의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목적이다.
행사장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주한영국대사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수소산업협회, 영국 수소 지비아이피(GBIP) 기업사절단 11개 기업, 국내 참석기업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주관은 재단법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재단법인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이 맡았다.
교류회는 울산의 수소산업 및 경제자유구역 우수 입주기업, 영국의 수소 지비아이피(GBIP) 기업 사절단 11개 기업 소개를 비롯해 영국 기업사절단과 사업 또는 기술 협력 등을 희망하는 울산의 참여 기업간 미팅으로 진행됐다.
울산기업, 영국과 기술협력 및 비지니스 미팅 진행
[자료사진] 영국의 수소 산업 홍보 /사진=fnDB |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수소 산업을 중심으로 한 한-영 글로벌 네트워크 및 경제자유구역 혁신 교류회가 6일 오전 10시 롯데호텔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렸다.
이번 교류회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 중 경자구역 내 입주기업과 동종·이종 업종 간, 산학연 간의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목적이다.
행사장에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 주한영국대사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수소산업협회, 영국 수소 지비아이피(GBIP) 기업사절단 11개 기업, 국내 참석기업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주관은 재단법인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재단법인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이 맡았다.
교류회는 울산의 수소산업 및 경제자유구역 우수 입주기업, 영국의 수소 지비아이피(GBIP) 기업 사절단 11개 기업 소개를 비롯해 영국 기업사절단과 사업 또는 기술 협력 등을 희망하는 울산의 참여 기업간 미팅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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