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 충북교통방송 7일 신청사 개청...지상 3층·지하 1층
뉴스핌 | 2022-07-07 14:03:41
뉴스핌 | 2022-07-07 14:03:41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TBN 충북교통방송이 7일 청주시 청원구 밀레니엄타운에서 신청사 개청식을 했다.
지역 유일 교통안전 전문방송인 충북교통방송은 2020년 11월 흥덕구 비하동 임시 청사에서 개국한 뒤 지난 5월 청주밀레니엄타운 내 신청사로 옮겼다.
TBN 충북교통방송 신청사 개청식.[사진=뉴스핌DB] 2022.07.07 baek3413@newspim.com |
충북교통방송 신청사는 연면적 3142㎡, 지상 3층·지하 1층 규모로 스튜디오와 교통정보상황실, 공개홀 등을 갖췄다.
TBN충북교통방송은 FM라디오 충북 103.3MHz, 충주 FM 93.5MHz로 충북 전역에서 청취가 가능하다.
baek3413@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