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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스위스 환율 변동으로 인한 손실 없다"
edaily | 2015-01-17 04:33:30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골드만삭스가 최근 스위스 프랑 가치 급등에 따른 구체적인 손실이 없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하비 슈워츠 골드만삭스 최고투자책임자(CFO)는 이날 4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애널리스트들과의 컨퍼런스 콜에서 “골드만삭스 입장에서는 SNB의 움직임이 경제적 전망에 중요치 않다”며 “전날 상황은 대단히 예외적인 것이었다”고 언급했다.

이같은 반응은 스위스 중앙은행(SNB)이 지난 15일 환율하한제를 폐지한 뒤 일부 은행과 외환 브로커들이 위기에 처했다는 사실이 전해진 뒤 나온 것이다.

다만 그는 SNB의 결정이 대단히 놀라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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