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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IEA 생산량 축소 전망으로 5%대 급등
edaily | 2015-01-17 06:15:09
[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국제유가가 16일(현지시간) 5% 넘게 급등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산유량 감소 전망과 1월 소비자신뢰지수 강세 등이 유가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2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2.44달러, 5.3% 오른 48.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주간 기준으로는 0.7% 상승하며 7주 만에 첫 오름세를 기록했다.

런던 ICE 선물 거래소에서 브렌트유 3월물 선물 가격은 전일대비 배럴당 2달러 오른 50달러에 마감됐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번 달 보고서에서 비(非) 산유국들의 원유 생산량이 감소할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콜롬비아의 원유 생산량이 이전보다 하루 17만5000배럴 감소할 것이란 분석이다.

아울러 이날 발표된 1월 미시건대-톰슨 로이터 소비자신뢰지수 예비치는 98.2를 기록하며 1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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