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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지난해 유럽 판매량 77.8만대…역대 最多
아시아경제 | 2015-01-18 09:40:00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해 유럽에서 77만8186대를 팔았다. 연간 판매량을 기준으로 보면 역대 가장 많은 수준이나 시장성장세에 못 미쳐 현지 시장에서 점유율은 소폭 줄었다.

18일 유럽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 유럽에서 42만4467대를 판매, 전년 대비 0.5% 정도 판매량이 늘었다. 기아차는 35만3719대를 팔아 같은 기간 4.2% 늘었다.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판매량은 77만8186대로 앞서 역대 최다판매 기록을 세웠던 2012년(77만2196대)보다 6000여대 더 늘었다.

신차판매는 늘었으나 다른 메이커 역시 같이 판매량이 늘면서 현대기아차의 지난해 점유율은 6%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0.2%포인트 줄었다. 현대기아차는 2012~2013년 점유율 6.2%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한 이후 점차 떨어지는 추세다. 지난해 유럽 내 전체 신차판매량은 1300만6451대로 전년 대비 5.4% 늘었다.

메이커별 점유율에서는 폴크스바겐그룹이 25.5%, 푸조ㆍ시트로엥이 10.7%로 집계됐다. 르노그룹(9.5%), 포드(7.3%), 오펠그룹(7.1%), BMW(6.4%), 피아트크라이슬러그룹(5.9) 등이 뒤를 이었다. 현대기아차와 경합도가 높은 일본 메이커의 경우 도요타가 0.1%포인트 줄어든 4.3%, 닛산은 0.3%포인트 늘어난 3.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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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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