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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일 경산시장 후보, 경산원팀 구축 통해 지역 발전 드라이브
프라임경제 | 2026-05-16 12:11:53
[프라임경제] 국민의힘 소속 경산 지역 선거 출마자들이 원팀을 구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맞춤형 정책 공약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조현일 경산시장 후보와 조지연 국회의원을 중심으로 한 제3선거구(하양읍·압량읍·와촌면) '경산원팀'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에 초점을 맞춘 생활밀착형 공약을 공개했다.

하양읍에는 금락 근린공원 및 어린이공원 조성, 청천 배수펌프장 제진기 설치, 하양가톨릭대역 복합환승문화공간 추진, (구)하양초 화성분교 부지 내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을 통해 복지·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압량읍에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한 919 지방도 및 압량 용암~신촌 간 도로 확장 조기 추진과 함께 압량교 보행 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학생과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

와촌면에는 지식산업단지~와촌IC 연계 도로 진입로 정비를 추진하고, 프리미엄 아울렛·꿈바우 전통시장·갓바위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를 도모한다.

조현일 후보는 "하양·압량·와촌은 경산의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거점"이라며 "교통과 문화, 복지 인프라를 꼼꼼히 챙겨 주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조 후보는 제2선거구(진량·자인·남산·용성) 발전을 위한 '6대 핵심 공약'도 발표했다. 김현락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정책 발표에서는 교통망 확충과 주민 이동권 보장을 핵심으로 한 지역 발전 청사진이 제시됐다.


주요 공약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추진 △진량 하이패스 IC 및 하대~옥천 간 도로 조기 완공 △경산산단 근로자 셔틀버스 운행 △농촌 지역 '경산 행복택시' 확대 운영 △자인공설시장 현대화 및 대규모 주차장 조성 등이다.

지역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 하양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공원과 체육시설이 늘어나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며 “교통과 문화시설이 함께 개선되면 지역 분위기도 한층 살아날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지역 상인 A씨는 "관광벨트 조성이 현실화되면 외부 방문객이 늘어나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지역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이 필요했는데 기대가 된다"고 평가했다.

조현일 후보는 "경산의 도약을 위해서는 검증된 국민의힘 후보들의 동반 승리가 중요하다"며 "지역의 명예 선거대책위원장이라는 각오로 경산 전역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이끌어 지역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최병수 기자 fundcbs@hanmail.net <저작권자(c)프라임경제(www.newsprime.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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