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빙 | 2026-10-09 16:21:26

센소파트 코리아는 오는 11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DAMEX 2026(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센소파트 코리아는 산업용 센서와 머신 비전 제품을 중심으로 제조·물류 현장의 자동화 과제에 대응하는 적용 방안을 소개할 예정이다.
센소파트는 1994년 독일에서 설립된 산업 자동화용 센서 및 머신 비전 전문 기업이다. 광전 센서, 거리 센서, 컬러 센서 등 산업용 센서와 VISOR® 시리즈 기반 머신 비전 솔루션을 개발·생산하고 있으며, 국내 고객에게 기술 상담과 현장 맞춤형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주력 출품 제품은 'VISOR® Robotic'과 'VISOR® Robotic+Z'다. 이 제품군은 작업 대상의 위치와 자세를 인식하고 로봇 작업에 필요한 좌표 정보를 제공해 부품 픽업, 조립, 적재 및 이송 등 다양한 공정 자동화를 지원하는 비전 센서 솔루션이다.
특히 'VISOR® Robotic+Z'는 Target Mark 3D를 활용해 X·Y·Z 위치와 Rx·Ry·Rz 회전 정보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높이와 기울기를 포함한 6축 위치 정보를 바탕으로 로봇의 작업 위치를 보정해, 대상물 위치가 달라지거나 정밀 보정이 필요한 공정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센소파트는 OCR AI, 컬러 센서, VISOR® XE, VISOR® Code Reader 등 비전 검사와 센서 제품군을 함께 소개한다. OCR AI는 제조일자, 유효기간, 로트 번호 등 인쇄·각인 문자를 인식하며, 코드 리더 제품군은 제품 식별과 공정 관리, 이력 추적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센소파트 제품은 국내 전자·반도체, 자동차, 화장품, 물류 분야의 주요 생산 및 물류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 해외에서도 자동차, 첨단 컴퓨팅, 전자제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며, 로봇 가이던스와 정밀 위치 인식 기반 자동화에 기여하고 있다.
DAMEX 2026 현장에서는 자동차, 전자·반도체, 식품·제약, 화장품, 물류 등 다양한 산업을 대상으로 품질 관리, 생산성 향상, 수작업 감소 및 공정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적용 방안을 제안한다. 센소파트는 로봇 제조사, 시스템 통합 업체, 자동화 설비 업체와의 협력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센소파트는 전 세계 다양한 국가에서 산업용 센서와 비전 솔루션을 통해 제조 자동화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 자동화 설비 업체의 수출 프로젝트와 국내 제조기업의 해외 생산거점 구축 과정에서도 제품 적용과 기술 지원을 연계하며 확장 기회를 넓혀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DAMEX 2026 참가는 고객의 실제 자동화 과제를 확인하고 해결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로봇 가이던스와 스마트 제조 분야를 중심으로 국내 사업을 확대하고, 산업별 요구에 맞춘 비전 및 센서 솔루션 공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DAMEX 2026(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자동화기기와 제조산업 관련 기술·제품을 선보이는 전문 전시회로, 11월 17일(화)부터 20일(금)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공장자동화기기, 공작기계·설비, 산업용 로봇, 제어·계측기기와 기계부품 등을 소개하며, 같은 기간 국제첨단소재부품산업전이 함께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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