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밥값 6만3000원, 음료 안마셨다고 3만원만 송금...이거 밉상 맞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 2026-09-16 19:01:03
파이낸셜뉴스 | 2026-09-16 19:01:03
식사비 더치페이 기준 놓고 온라인서 갑론을박
[파이낸셜뉴스]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한 뒤 비용을 각자 먹은 만큼만 나눠야 하는지 아니면 인원수대로 똑같이 나눠야 하는지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구와 식사를 한 뒤 비용을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를 묻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친구랑 둘이 밥을 먹고 총 6만3000원이 나왔는데, 일단 내가 카드로 결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집 가는 길에 친구가 '나 아까 음료 안 마셨으니까 3만원 보낼게'라고 하더라"며 "음료값은 3000원"이라고 했다.
A씨는 "어디까지 정확하게 나누는 편이냐"며 "먹은 만큼만 계산해야 하는지, 이 정도는 그냥 반반 내야 하는지"라며 누리꾼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그러면서 "사실 (음료값을) 빼주려고 했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밉상"이라며 "내가 속이 좁은 건지, 예민한 건지 좀 그렇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음료는 따로 마셨으니까 총 6만원이고, 3만원 보내달라고 말해야 했다", "말투가 약간 섭섭할 수는 있지만 따지고 보면 맞는 이야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같이 보자고 해서 같이 먹었으니 1/n 해야 한다", "그럴 거면 왜 같이 밥을 먹느냐" 등의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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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AI로 생성한 이미지./사진=제미나이(Gemini) |
[파이낸셜뉴스]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한 뒤 비용을 각자 먹은 만큼만 나눠야 하는지 아니면 인원수대로 똑같이 나눠야 하는지를 두고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친구와 식사를 한 뒤 비용을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를 묻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친구랑 둘이 밥을 먹고 총 6만3000원이 나왔는데, 일단 내가 카드로 결제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집 가는 길에 친구가 '나 아까 음료 안 마셨으니까 3만원 보낼게'라고 하더라"며 "음료값은 3000원"이라고 했다.
A씨는 "어디까지 정확하게 나누는 편이냐"며 "먹은 만큼만 계산해야 하는지, 이 정도는 그냥 반반 내야 하는지"라며 누리꾼들에게 의견을 물었다.
그러면서 "사실 (음료값을) 빼주려고 했는데, 저렇게 말하니까 밉상"이라며 "내가 속이 좁은 건지, 예민한 건지 좀 그렇다"고 덧붙였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일부 누리꾼들은 "음료는 따로 마셨으니까 총 6만원이고, 3만원 보내달라고 말해야 했다", "말투가 약간 섭섭할 수는 있지만 따지고 보면 맞는 이야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같이 보자고 해서 같이 먹었으니 1/n 해야 한다", "그럴 거면 왜 같이 밥을 먹느냐" 등의 의견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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