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므라이스 만드는 법, 버터와 섞어주면 감칠맛 UP…“야채와 함께 볶아주세요”
파이낸셜뉴스 | 2016-05-25 00:47:05
파이낸셜뉴스 | 2016-05-25 00:47:05
▲ 사진=방송 캡처 |
가장 먼저 양파와 청피, 홍피 당근, 파, 표고버섯을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고, 방울토마토는 4등분으로 나눠준다.
살짝 달궈둔 프라이팬에 베이컨을 먼저 볶아준뒤, 버터를 넣어 썰어둔 양파와 당근을 넣어 볶아준다. 특히 버터를 넣으면 좀 더 고소하고 느끼하지 않은 오므라이스가 된다.
이어 청피망, 홍피망, 표고버섯을 넣고 볶은 뒤 굴 소스와 소금, 후추로 간을 한 뒤, 계란이 절반이상 익었을 때 올려 먹으면 된다.
한편 오므라이스에는 위에 제시된 재료가 아니더라도 다채로운 야채와 고기를 넣고 볶아 먹어도 충분히 그 고유의 맛을 낼 수 있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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