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캡처

걸그룹 오마이걸이 신곡을 발표했다.

26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리패키지 앨범 '윈디데이 (Windy Day)'를 공개해 뜨거운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타이틀곡 '윈디데이'는 스웨덴 프로듀서 마리아 마르쿠스와 기타리스트 겸 작곡가 안드레아스 오베르그가 제작한 곡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았다.

또한 히트 작사가 서지음이 사랑에 빠진 소녀의 복잡 미묘한 감각적인 가사가 인상적으로 팬들의 사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곡 ‘윈디데이’의 공개 된 뮤직비디오 속 동화 같은 스토리와 독특한 곡의 전개와 멤버들의 한층 오른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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