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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하석진 김지석, 친하지만 존칭 사용 ‘이유는?’
파이낸셜뉴스 | 2016-05-26 05:17:07
▲ 사진: 방송 캡처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하석진과 김지석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김지석, 하석진, 한혜연,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석은 "알고 지낸 건 오래됐는데, 같이 작품을 한 적이 없었다"며 하석진과 존칭을 쓴다고 밝혔다.

이어 하석진은 "예능하며 많이 친해졌지만 서로 존중하는 느낌이 들어 좋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지석이 "정우성-이정재 선배가 20년 지기인데 존댓말을 쓴다더라"며 "우리도 제2의 정우성-이정재가 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하자 하석진은 "저 그냥 말 놓을게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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