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김아중, 축복받은 근무환경?…“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파이낸셜뉴스 | 2016-05-26 22:05:07
파이낸셜뉴스 | 2016-05-26 22:05:07
▲ 사진=방송 캡처 |
26일 방송한 JTBC '뉴스룸'의 '문화초대석'에서는 배우 김아중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나누었다.
이날 영화 '더 킹'에 대한 질문에 김아중은 “캐스팅에 대해 저게 많은 분들이 축복받은 근무환경이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시는데 그만큼 저도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하고 임하고 있다"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모았다.
이어 김아중이 "아직 활영중이다. 대한민국을 주름잡는 권력자들과 왕이 되고 싶은 한 남자의 생존과 대결을 그리는 범죄 오락 액션영화다" 라고 영화에 대한 소개를 이어가 기대감을 모았다.
한편 김아중은 '서울 국제 여성 영화제 홍보대사'로 임명된 바가 있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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