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나’ 아버지 같은 양현석과의 여행? 바비 “무서울 것 같아”
파이낸셜뉴스 | 2016-05-28 08:11:07
파이낸셜뉴스 | 2016-05-28 08:11:07
▲ 사진=인스타그램 |
27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아버지와 나' 제작발표회에 바비가 참석했다.
'아버지와 나' 측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부터 이렇게 살인적인 상큼한 귀요미 미소 날려주면... 어쩌자고.... 어디로 갈까..??"라고 전했다.
이날 바비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사장 양현석에 대해 “양현석 대표와 여행을 갔다면 어땠을 거 같느냐"는 질문에 "무서울 것 같다"고 답했다.
함께 있는 시간 자체가 어색하기만 한 부자(父子)의 이야기를 담은 예능, tvN 신규 프로젝트, 세상에서 제일 어색한 일주일 ‘아버지와 나’는 오는 6월 2일(목) 밤 11시 첫 방송한다.
/leemh@fnnews.com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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