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포토뉴스

‘마녀보감’ 6회, 얽히고설킨 운명의 소용돌이 예고
파이낸셜뉴스 | 2016-05-28 15:01:07
▲ 사진=방송화면 캡처
'마녀보감'에서는 윤시윤-김새론의 5년 후 재회가 예고됐다.

JTBC 금토드라마‘마녀보감’ 5회에서는 저주의 그날 이후 5년의 시간이 흐른 후 달라진 삶을 살고 있는 허준(윤시윤 분), 서리(김새론 분), 홍주(염정아 분), 풍연(곽시양 분) 등의 이야기를 그려졌다.

6회에서는 홍주와 풍연의 만남이 예고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홍주는 풍연이 5년간 아버지 최현서(이성재 분)를 찾고 있음을 알고 “대감을 만나게 해드릴 수 있습니다. 대신 한 가지 청이 있습니다”라며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했다.

49일 밖에 남지 않은 시간동안 서리가 저주를 풀 수 있을 지 등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이에 대해 ‘마녀보감’ 제작진은 “오늘 방송되는 6회에서는 붉은 도포 사건을 중심으로 다시 맞물려 돌아가는 주요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운명의 소용돌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전했다.

‘마녀보감’ 6회는 28일 저녁 8시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leemh@fnnews.com 이민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30초간 이 신체부위 두드리면 저절로 살 빠진다
속궁합 확인하기 가장 좋은 시간 '의외'
소변볼 때 갑자기 '이런' 증상 있으면 암 의심해야
결혼 후 부부관계 멀어지는 이유? 배우자에게 '이것' 숨기기 때문
인형 미모의 배구 여신.. 프로 모델로 데뷔한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