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김진경, 너무 달콤한 유도 데이트 ‘화제’
파이낸셜뉴스 | 2016-05-28 20:11:08
파이낸셜뉴스 | 2016-05-28 20:11:08
▲ 사진=방송화면 캡처 |
지난 28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조타는 김진경에게 업어치기에 성공하면 선물을 주겠다고 말했다.
조타는 김진경이 자신을 이길 수 있도록 봐줬고, 김진경에게 즉석으로 선물을 반지를 건넸다.
조타는 반지를 주며 "네 거야"라고 말했고, 김진경은 깜짝 선물에 놀란 모습을 보였다.
조타는가 선물한 반지에는 '난 너만 볼거야'라는 글귀가 있었고, 김진경은 “약간 무서운 말 아닌가?”라고 장난을 쳤다.
특히 이날 조타는 김진경의 귀여운 모습에 연신 미소를 지어 눈길을 모았다. 이에 박미선은 "우리 아들이 저러는 걸 보면 속 뒤집어 질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leemh@fnnews.com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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