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배우 박준금이 동안 외모 비결을 밝혔다.

31일 방송한 KBS 2TV ‘1대 100’에는 박준금이 출연해 퀴즈 도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준금은 꿀피부 유지비결을 밝히며 “집에서 1일1팩을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준금은 “또 피부를 위한 얼굴 마사지를 한다. 손을 따뜻해질 때까지 30번 정도 비비면 자가열로 인해 미세 주름도 좋아진다. 너무 얼굴에 손을 많이 대면 더 안 좋아질 수도 있다”고 비법을 전수했다.

한편 이날 박준금은 몸매 비결에 대해 “다이어트를 안 한다. 내가 원래 소식하는 편이고, 몸무게는 현재 42kg이다”고 현재 몸상태까지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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