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정보석, 정신분열증 진단…옥채령 “변일재 미친거 확실하다”
파이낸셜뉴스 | 2016-05-31 22:41:08
파이낸셜뉴스 | 2016-05-31 22:41:08
▲ 사진=방송 캡처 |
31일 방송한 MBC '몬스터' 20회에서는 변일재(정보석 분)가 정신분열증으로 병원에 입원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변일재는 병원에서 황재만(이덕화)의 방산비리 폭로 와 도건우(박기웅)의 기자회견을 보고 충격 받았고, 이내 정신분열 증상을 보였다.
이에 담당 의사는 강기탄(강지환)에게 정신분열증 진단을 밝혔고, 결국 변일재는 목을 조르며 정상이 아닌 모습을 이어갔다.
한편 이날 이 모습을 본 옥채령(이엘)은 강기탄에게 연락해 "변일재 미친 거 확실하다"고 전했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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