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속보창 보기
  • 검색 전체 종목 검색

포토뉴스

‘몬스터’ 박영규, 박기웅 후계자 임명…도신영 “이것들이 날 왕따 시켜?”
파이낸셜뉴스 | 2016-05-31 22:47:09
 ▲ 사진=방송 캡처
박기웅이 제대로 후계자를 명받았다.

31일 방송한 MBC '몬스터' 20회에서는 도건우(박기웅 분)가 도충(박영규)의 후계자로 언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건우는 기자회견이 끝남과 동시에 기자들 앞에서 도충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당당하게 자신의 입지를 다졌다.

이에 도신영(조보아)은 도건우가 도도그룹 후계자로 떠오른 상황에서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고, 미전사 팀원들을 진두지휘하는 도건우에게 짜증을 냈다.

한편 이날 미전사 팀원들은 본부장 도건우와 총괄실장 도신영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도건우의 지시에 따르기 시작했고, 이에 도신영은 "이것들이 날 왕따 시켜?"라고 말하며 분노했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英 매체, 자위가 건강에 좋은 점 8가지 소개
'생수사러 갔다가'…3460만원 털린 남대문시장 환전상
30초간 이 신체부위 두드리면 저절로 살 빠진다
'동반자살 시도했다 혼자 살아난 A씨 징역'..죄명은?
'성관계 횟수'에 따라 버는 돈 액수가 달라진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

한마디 쓰기현재 0 / 최대 1000byte (한글 500자, 영문 1000자)

등록

※ 광고, 음란성 게시물등 운영원칙에 위배되는 의견은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