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장근석-전광렬, 칼 겨누기…“모두를 추포하라”
파이낸셜뉴스 | 2016-05-31 23:23:07
파이낸셜뉴스 | 2016-05-31 23:23:07
▲ 사진=방송 캡처 |
31일 방송한 SBS 월화드라마 ‘대박’에서는 이인좌(전광렬)를 향한 반격을 준비하는 백대길(장근석)과 연잉군(여진구)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대길은 홍매에게 이인좌가 그의 목숨을 노리고 있음을 알리며 혈서를 내줄 것을 부탁했다.
이어 홍매는 대길의 말을 믿을 수 없었지만 이인좌의 오른팔인 무명(지일주)이 혈서를 받으러 왔다가 제게 칼을 들이밀자 그의 편에 섰다.
한편 이날 이인좌의 계획대로 경종은 흔들렸고, 연잉군이 함께 연루되어있자 “지금 당장 모두를 추포하라”고 소리쳤고, 이내 두 사람은 칼을 겨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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