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유피 박상후, 멤버들 근황?…“LA 셰프부터 애견 의류 사업까지”
파이낸셜뉴스 | 2016-06-01 00:17:07
파이낸셜뉴스 | 2016-06-01 00:17:07
▲ 사진=방송 캡처 |
31일 방송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피 김용일과 박상후가 출연해 눈길으 모았다.
이날 멤버 박상후는 함께 했던 여성멤버들의 불참 이유를 밝히며 "유피를 모아보려고 했는데, 정희는 미국 LA 유명 레스토랑에서 셰프를 하고 있고, 해정이 누나는 애견 의류 사업을 한다. 바빠서 함께하지 못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슈가맨'에서는 정희와 해정의 현재 모습이 함께 공개돼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만나볼 수 있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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