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방송 캡처

'소년24' 유닛을 이끌어갈 리더 7명이 결정됐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소년24'에서는 최종 유닛 결정전이 진행돼 탈락자들이 속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리더로 꼽힌 7명 중에서 최고점수를 받은 건 바로 인호였다. 그 뒤로 도하, 연태 등이 뒤를 따랐다.

이와 함께 나머지 멤버들 42명은 리더가 아닌 탈락 후보로 분류됐다. 이에 단장과 마스터들이 팀별 탈락후보 2인을 정하면, 소년들이 그 가운데 단 한 명만 살릴 수 있는 방식으로 유닛 결정전이 진행됐다.

한편 이날 신혜성은 “저는 도하 군이 노래와 웃는 외모까지도 조화가 잘 돼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며 도하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hanew@fnnews.com 한은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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