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팜므파탈, 어반자카파 조현아 추정…“필과 테크닉 겸비한 아티스트” 극찬 세례
파이낸셜뉴스 | 2016-06-27 21:35:08
파이낸셜뉴스 | 2016-06-27 21:35:08
▲ 사진=방송 캡처 |
팜므파탈은 지난 26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집 나가면 고생 컴백홈과 가수 손담비의 '토요일 밤에'를 열창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유영석은 팜므파탈에 대해 "노래를 할 때 테크닉보다 필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며 "그런데 팜므파탈은 그 필을 직접 보여주는 건 테크닉이라는 것을 알려준 것 같다. 두 가지를 모두 겸비한 실력자"라고 호평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날 팜므파탈의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 아담한 체형 등을 근거로 들며 어반자카파의 조현아일 것이라고 추정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연예인 판정단으로부터 극찬 세례가 이어져 앞으로의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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