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피에스타, 식습관 대공개…“앨범 활동 전 극단전 다이어트”
파이낸셜뉴스 | 2016-06-27 22:05:09
파이낸셜뉴스 | 2016-06-27 22:05:09
▲ 사진=방송 캡처 |
27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피에스타 차오루와 예지가 출연해 자신들의 식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예지는 “평소에 많이 먹고, 앨범 활동 들어가기 전에 극단적으로 다이어트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차오루는 “나는 진짜 많이 챙겨먹는다. 오래 살고 싶어서 굶지 않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차오루는 “서양 음식보다는 동양 음식을 좋아한다”고 전했고, 이어 예지는 “나는 디저트류를 좋아한다. 약간 어린이 입맛이다”라고 덧붙여 두 사람의 입맛이 공개됐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눈 보호하기 위해 착용한 선글라스, 백내장·각막손상 유발?
→ 성관계 많이 하는 부부, 특징 따로 있다
→ '이런 사람'이 과음하면 위암 위험 최대 55배 높아진다
→ 군사기술의 끝은 어디? 투명 탱크 등장..'영상으로 확인'
→ 서울대 여학생의 '화류계 알바' 고백..갑론을박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시각 주요뉴스
이시각 포토뉴스
- 한줄 의견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