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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기욤, 브렉시트 영국 국민투표 문제점 지적…“뭔지도 모르고 탈퇴 투표”
파이낸셜뉴스 | 2016-06-28 00:01:08
 ▲ 사진=방송 캡처
캐나다 대표 기욤이 제대로 지적했다.

27일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 104회에서는 전 세계가 집중하고 있는 영국의 EU 탈퇴, 브렉시트 사태를 놓고 토론이 벌어졌다.

이날 토론에는 일일 영국 비정상으로 에밀 프라이스도 함께해 더욱더 눈길을 끌었다.

이에 기욤은 "영국의 이번 결정은 바보 같아 보이는 것이 투표 이후 영국의 포탈 사이트에 'EU가 뭔가요?'라는 검색어가 순위권에 등장했다고 한다. 결국 EU가 뭔지도 모르고 탈퇴 투표를 한 사람이 많다는 의미다"고 지적하기 시작해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인도 대표 럭키도 "또 브렉시트에 찬성한 한 여성은 투표의 이유가 '유로 2016 축구가 보기 싫어서'라고 하더라"라며 또 다시 해당 문제에 관한 언급이 이어졌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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