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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서현진-에릭, 뜨거운 스킨쉽…“이런 사랑 못해보고 죽을 뻔 했다”
파이낸셜뉴스 | 2016-06-28 00:47:05
 ▲ 사진=방송 캡처
'또 오해영' 서현진과 에릭이 애절한 스킨쉽이 화제다.

27일 방송한 tvN '또 오해영'(극본 박해영, 연출 송현욱)에서는 자신의 예고된 죽음을 오해영(서현진 분)에게 고백하는 박도경(에릭 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도경은 해영에게 자신이 그간 보았던 주마등, 미래의 죽음에 대해 오해영에게 털어놓기 시작했다.

이윽고 도경은 그동안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이런 사랑 못해보고 죽을뻔 했다. 고맙다"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은 함께 침대에 누워 뜨거운 입맞춤을 나누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었다.

/ parksm@fnnews.com 박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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